지수는 지난 금요일을 지표는 2분기를 기준으로 했다. 코스닥은 성장을 감안해서 가중치를 줬다. 미국은 두 가지 기준으로 계산을 했는데 앞선 부분은 시간가치가 조금 더 가까운 것이고 마지막 그림은 시간가치를 좀 더 뒤에 둔 것이다. 코스닥과 달리 미국 성장주들은 따로 가중치를 두지는 않았다. 괴리율은 적정가 대비 고평가, 저평가를 의미한다. 예를 들어 5%라면 그만큼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뜻이고 -5%라면 현재지수 또는 주가가 5% 고평가 되었다는 뜻이다. 이 표에서는 미국 성장주들은 대부분 고평가다.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참고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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